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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꽤 친하게 지내는구나 생각이들었습니다.
임신을 준비했고, 예상보다 쉽지 않아서 힘듦이 생길때쯤 분양받은 터키쉬앙고라 프링입니다.
새끼였던 프링이가 집에 들어온 후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첫째아이가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프링이는 우리 집 복덩이로 지금까지 아이와 동거중입니다.
아이가 갓난쟁이일때는 잠시 별거를 했습니다.
아무리 집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 반려묘라도 진드기나 알수없는 균 등을 옮길 수도 있고, 아이를 공격 할 수도 있다는 불안함 때문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아이와 고양이 함께 기르기는
아이가 100일이 지나고서 부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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