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모발모발24 [모발모발2]외출 머리모양 만들어 닾기 옆으로 누워 푹자고 일어나 오늘도 촉촉한 머리 유지첫번째이식과 비교하게되는데 확실히 이식 부위가 안정적이다. 색깔도 그렇고 촉촉하게 해주는게정말 경과에 영향을 주는듯해다. 중요하다는게 너무 와닿는다.오늘은 외부 일정이 있어서 중간 머리를 앞으로 가져와 살짝 얹었다. 자외선차단도 되고 머리모양도 괜찮다.여전히 표정이 어색한건 좀 있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경과에 만족 한다. 2025. 1. 1. [모발모발2]절개 후두부 셀프 소독 방법 이식부위와 뒤통수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 하다보니 표정을 계속 무표정 또는 눈을 내리깐 표정을 하게 된다.ㅡ ㅡ기분이 덩달아 가라 앉는것 같아서입은 웃으려고 노력중.식염수로 계속 수분을 공급하고 밖에 나가지 않으니까피부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어제부터 후두부 절개 부위에 포비돈 소독을 스스로 하고 있다. 처음에 와이프 도움을 받았고 그 다음 부터는 대략의 위치를 파악해 화장솜(또는 거즈)에 포비돈을 적신 후 절개 부위에 약간 힘을 주어 꾹꾹 눌러 소독해 준 후 머리카락에 뭍은 약제를 닦아 낸다.살짝씩 따끔한 느낌이 있는데 소독이 잘 되고 있는 걸로 생각 된다.물로 머리를 적신 후 스프레이통에 담아 준비한 샴푸를 머리에 뿌리고 잠시 후 미온수 약한 수압 물로 씻어 내는데어제는 샴푸대신 컨디셔너를 넣.. 2025. 1. 1. [모발모발2] 3일차 절개 모빌이식 후 자는 방법 수면 자세 소파에서 옆으로 누워 한팔 베고 자세요!3일째 바로 누웠을때 뒷머리가 절개 부위가눌려 불편했다.타이레놀을 먹으면 통증이 없어서4시간 간격으로 먹어주고 있다.휴가라서 시간이 많다. 잠을 리클라이너 소파에서 자다가 침대에 갔는데 어제 드레싱을 제거한 후라 보호막이 없는 느낌.. 첫날이라서 절개배위가 벌어질까봐 좀 걱정이 되었다. 가이드에 딱딱한 베개를 쓰라고 한 이유를 알겠다. 베개를 딱딱한걸로 바꾸니 벌어지는 느낌이 없었다.그래도 바로 누웠더니 절개부위가 닿아서 불편했다.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봤다.결론은 이자세로 소파에서 팔걸이를 베개로 하고자는게 가장 편하고 안전함을 알 수 있었다.당분간은 소파에서 자야겠다.아까 낮잠을 자봤는데편하게 잘 수 있었다.오늘은 꿀잠 잘 수 있겠다. 2024. 12. 30. [모발모발2]이식후 24시간 드레싱 제거와 샴푸 첫날 리클라이너소파에서 자고24시간 후 첫 샴푸 진행꼼꼼한 테이핑이 좋았는데떼는데 힘들었다.두번째 모발이식 처음에 비해한번 해봤다고 익숙하고뭔가 더 잘되고 있는 느낌입니다.일단 첫날은 촉촉하게 유지해서 딱지 안생기게 하자!목표였습니다. 계속 수분공급 ㅎㅎ그리고 첫날은 리클라이너에 앉은채로 잤습니다.생각해보니 또 뒷머리를 당겼으니까 이마 보톡스 효과 덤으로 생기지 않았을까?(이마주름이 있는펀이라..)살짝 기대해 봅니다.첫날 수면마취 영향인지 안내 서류가 어디있는지찾을 수가 없었다.처음 올라오는 머리는 꼬부랑 머리고3개월쯤 빠진다 등 설명을 들었는데 처음 이식 할때 들을때와 느낌이 달랐던게 기억난다.이래서 뭐든 두번은 해봐야하나애도 둘ㅎㅎ첫날 촉촉함을 제대로 가져가기 위해셀프 임상을 해봤다.클래드 매직랩을 .. 2024. 12. 30.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