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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있던 H501
미지아 드라이기가
쇼트로 못쓰게 되었습니다.
언인은 충격으로 인한
내부 볼트 이탈..
만족했던 드라이기라
동일한 제품을 재구매 하기 위해 보던 정
약 8만원의 H701
약 5만원의 H501
약 3안원의 H501SE(재질차이)
약 2만원의 그이하 유사 제품들
고가라인으로 갈수록 기능이 많고
재질이 고급 스럽고 마감이 좋습니다.
모터와 구동 방식은 동일 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소리입니다.
고가라인으로 갈 수록
소음제어가 매우 매우
큰 차이가 납니다.
상위 모델은
마감도 꼼꼼히 해두고
재질도 예쁩니다.
제대로된 추천할만한
드라이기는 H501 SE이상이며
그 이하는 구매 하셨을때
실망 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전 H701로 결정했고
10만원 이하에 이 성능에
활용도면 충분히 값어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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