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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국내여행

[서울 나들이] 신당동 떡볶이 먹고 청계천 밤산책까지, 꽉 찬 하루 코스 (feat. 대형택시 팁)

by 정리 습관(★arranging★) 2026.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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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코스: 신당동 떡볶이 타운 '아이러브떡볶이'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신당역에 내렸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추억의 신당동 떡볶이 타운!


많은 가게 중 저희가 선택한 곳은 '아이러브떡볶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 매운 걸 잘 못 먹을까 봐 걱정했는데,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좋더라고요.


주문 메뉴: 짜장 떡볶이, 치즈 떡볶이,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닭발과 고소한 치즈김밥까지!
솔직 후기: 아이들이 짜장 떡볶이를 정말 맛있게 먹어서 흐뭇했습니다. 4인 가족이 배부르게 먹기에 딱이었네요
.
💡 여기서 드리는 신당동 꿀팁!
꼭 마복림 할머니네가 아니어도 됩니다:
타운 내 모든 가게가 저마다의 특색 있는
떡볶이를 팔고 있어요. 어디를 가도
기본 이상의 맛은 보장합니다.

빠른 회전과 주차: 의외로 회전율이 굉장히 빠르고,
주차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차를 가지고 오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 2코스: 청계천 산책 (자연과 온기가 있는 곳)
배를 든든히 채우고 소화도 시킬 겸 청계천으로 이동했습니다. 낮 동안 해가 얼마나 따뜻했는지, 저녁이 되었는데도 청계천의 돌들이 온기를 가득 머금고 있더라고요.


마치 겨울철 버스정류장의 '엉따' 벤치처럼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주는 그 느낌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도심 속에서 새들도 구경하고 물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 알아두면 좋은 정보:
청계천은 반려동물(강아지 등) 출입이 제한됩니다. 오로지 사람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라 아이들과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걸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3코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대형 택시 호출 팁)
밤 9시가 넘어가니 아이들도 저희 부부도 피로가 몰려왔습니다. 평소처럼 카카오T를 켰는데 생각보다 배차가 잘 안 되더라고요.
이때 유용하게 사용한 것이 바로 '아이엠(i.M)''타다(TADA)'였습니다.

배차 성공: 카카오T만 고집하지 않고 다른 플랫폼을 확인하니 카니발 기반의 대형 승합택시가 바로 잡혔습니다.

쾌적함: 넓은 실내와 편안한 시트 덕분에 집까지 아주 편안하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가족 단위 이동이라면 이런 대형 택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 하루를 마치며
맑은 날씨, 맛있는 음식, 그리고 따뜻한 돌멩이(?)의 온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하루였습니다. 신당동과 청계천은 거리도 가까워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 도심 여행 어떠신가요?

코스는 이렇게 입니다.
지하철2호선 4번출구로 나와서 6호선 신당역으로가서 좌회전해서 쭉!
신당동 떡복이 타운도착
맛있게먹고 청계천쪽으로 이동하면
바로 다산교가 나옵니다.

내려가서 청계광장쪽으로 쭈욱 산책해서
두타까지
청계7가에서 청계6가까지 이동하는 한코스가
애들 둘데리고 가기에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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