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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필요!
최초 24시간 이후 얼음이 만들어짐
1~2일 지나야 꽉참
최초 2번 버려야함
삼성 냉장고 모델명을 공부하고 고르고 골라서
모델 RF85B92M1AP 를 구매했습니다.
22년형에 쇼케이스있고 필터교체필요없는 uv청정탈취 기능과 빅아이스메이커가 있는 제품이고 글래스쿨링(N은 메탈쿨링인데 없어서 못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빅아이스메이커 이게 있냐 없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마서 고민 했지만..
배수관 청소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포기할 수 없어서 선택했습니다.
빅아이스메이커 사용 방법 관련 글 중에
최초에 안쪽에 있는 테스트 버튼을 눌러 줘야
작동 된다는 글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얼음을 얼리고 채우는데 시간이 걸릴뿐
물통에 물을 채우고 기능을 켜두시면 알아서 얼음이 생깁니다. 물론 제빙기처럼 시원~하게 한방에 우르르 나오는건 아니고 두개 씩 떨어지긴합니다.
(얼음을 얼릴 결심..)
인내심 필요!
최초 24시간 이후 얼음이 만들어짐
1~2일 지나야 꽉참
최초 2번 버려야함
하루 경과 얼음 통 2/3 정도 차네요 물은 한번더 보충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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