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장박준비_1_텐트와난방

텐트는 우리걸 쓰기로 하자
퍼식이 4.0은 동계가능이다.
상할까 걱정 부러질까 걱정이지만 버릴용으로 사는것은 안맞아보인다.
코스트코 차고지를 쓰고 촌에 보내는것도 후보였고
면텐트 포함 여러 텐트들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결국 한번 써보는걸로 했다.

텐트는 보호할 타프나 뭔가를 하나 더 알아 보긴해야겠고
바람을 견디기위한 스프링 비너를 사야 할 것 같다.

난방은 팬히터, 난로 등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예쁜걸로 중고 구매했다. 중고 가격이 53만원인데 50으로 네고했고 대구 간 김에 구매 했다.
토요토미 기어미션과 터틀팬 이것을 메인 난방으로 하고
루메나 전기온풍기를 보조 수단으로 쓰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추가 구매 필요한건 난로 테이블, 기름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