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국내여행

4인 가족 편안한 에버랜드 후기

by 정리 습관(★arranging★) 2025. 2. 16.
728x90


이번에는 코베아 BBQ의자가 활약을 했다.
줄을 서며 대기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었다.

팬더 특별관 같은게 있어서 볼까 하다가 패스하고
처음으로 곤돌라를 타고 내부로 이동해 봤다.

이번에는 처음 해본게 많아서 좋았다.
사파리, 아마존익스프레스도 모두 처음 봤는데 재미있었다.

사파리를 먼저 보기 위해 줄을 찾아 섰고
3~40분정도 대기해서 10분정도 관람 할 수 있었는데
평소에 가까이서 볼 수 없었던 맹수들을 가까이서 보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특히 곰을 사랑스럽다고하는 둘째가 인상 깊었다.
아마존익스프레스는 입구부터 젖습니다를 강조해서
탈지 고민했는데 나오는 사람들 보니 랜덤으로 한명만 젖어 
나오는것을 보고 타보기로 했다.

한자리에 두명씩 탈 수 있고 물이 튀지만
커버가 있어서 젖지 않을 확률이 더 많다.
특히 물이 들어온다면 옆쪽 아래쪽에서 넘쳐들어 올 수
있으므로 발을 들고 앞쪽에 밀면서 고정해서 앉는게 팁이라고 할 수 있다.
건너편에 작은 동물 구경하는 쪽에서 힐링을 하고
회전목마를 한번 타고 오락실에 들른 후 일정을 마무리 했다.

간단하게 다녀왔지만
하루 알차게 보낸 느낌이다.

저녁 식사는 근처에 있는 불고기 집(강경불고기)에 가서 했는데
아이들 놀이방(2층)이 있고 음식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전대리쪽에 올댓워시라는 노터치 셀프세차장이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아주 깨끗하게 되는건 아니지만
노터치세차치고는 깨끗하게 되는것 같고
드라잉존이 무료라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는 코베아 BBQ의자가 활약을 했다.
줄을 서며 대기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었다.

팬더 특별관 같은게 있어서 볼까 하다가 패스하고
처음으로 곤돌라를 타고 내부로 이동해 봤다.

이번에는 처음 해본게 많아서 좋았다.
사파리, 아마존익스프레스도 모두 처음 봤는데 재미있었다.


사파리를 먼저 보기 위해 줄을 찾아 섰고
3~40분정도 대기해서 10분정도 관람 할 수 있었는데
평소에 가까이서 볼 수 없었던 맹수들을 가까이서 보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특히 곰을 사랑스럽다고하는 둘째가 인상 깊었다.


아마존익스프레스는 입구부터 젖습니다를 강조해서
탈지 고민했는데 나오는 사람들 보니 랜덤으로 한명만 젖어 
나오는것을 보고 타보기로 했다.

한자리에 두명씩 탈 수 있고 물이 튀지만
커버가 있어서 젖지 않을 확률이 더 많다.
특히 물이 들어온다면 옆쪽 아래쪽에서 넘쳐들어 올 수
있으므로 발을 들고 앞쪽에 밀면서 고정해서 앉는게 팁이라고 할 수 있다.
건너편에 작은 동물 구경하는 쪽에서 힐링을 하고
회전목마를 한번 타고 오락실에 들른 후 일정을 마무리 했다.


간단하게 다녀왔지만
하루 알차게 보낸 느낌이다.

저녁 식사는 근처에 있는 불고기 집(강경불고기)에 가서 했는데
아이들 놀이방(2층)이 있고 음식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전대리쪽에 올댓워시라는 노터치 셀프세차장이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아주 깨끗하게 되는건 아니지만
노터치세차치고는 깨끗하게 되는것 같고
드라잉존이 무료라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