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1 [탈모]모발이식 후기(1년) 20년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많아 졌고, 용기를 내 모발이식에 도전했습니다. 그 후 1년 여 모발 이식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지난 11월까지 작성 후에 잠시 기록을 공유하지 못했던건.. 둘째아이가 와주었고, 정신없이 바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70일쯤 지나니까 이제 약간 여유를 주네요 이제 머리도 왠만큼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조금 더심을걸 하는 후회도 있지만, 지금 상태에서 펌을 한번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꿈에 그리던 중간 가르마에 도전해 봤는데 그게 되서 너무 뿌듯 했습니다. 최초 모발이식에 도전했을때 되고싶었던 머리 스타일은 아래와 같이 넓은 이마이지만 숱이 멋진 스타일이었습니다. 경과를 기록하면서도 저런 스타일로 머리를 관리 했었는데, 이제 좀 길러봐도 될 것 같습니.. 202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