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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들어온 드립 커피
외관이 수려하다.
드립커피이고 95도 기준으로 내려야 한다.
포장을 뜯으면서 부터
풍미가 장난 없다.
멀리 있다가 냄새 맡고
찾아 왔더니 커피를
올려뒀습니다.
초콜릿을 섞었나 싶을 정도
달콤 고소한 향기가 집안을
가득 채움니다.
향기에 상응하는 맛일지
기대하며 머금어 봅니다.
신맛이 거의 없는
약간 무거운 헤이즐넛커피의 맛이납니디.
선물용으로 받았을때도 기분 좋고
내려먹을때도
기분 좋은
생각나는 좋은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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