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로 2주가 좀더 되었습니다.
12월 28일(토) 이식 진행
1월 10일(금) 실밥 제거
오늘은 1월 14일(화) 입니다.
그동안 생리식염수로
수분공급을 잘 해주었고
절개부위 소독을 틈틈히 해주었습니다.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도 늘 하던대로
사용하고 있고 비오틴을 추가로 먹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경과는 좋습니다.
절개부위도 상처가 거의 안보입니다.
다음 병원 방문은
6개월 후의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한차례만
방문하면 됩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수분을 유지해 주는 것의
부수적인 이점이 있었습니다.
수분을 유지해주는 효과로
피부가 좋아집니다.
화장솜을 이용해 피지 제거에도 도움이 되고
코가 막힐때 코에 뿌려서 콧물을 녹이는 효과가 있어
아이가 코막힘이 있을때도 활용했습니다.
화장솜에 뭍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깨끗한 물이니까
자주 얼굴부터 두피까지 수분공급 해주려고 합니다.
'생활 > 모발모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발모발2]외출 머리모양 만들어 닾기 (0) | 2025.01.01 |
---|---|
[모발모발2]절개 후두부 셀프 소독 방법 (1) | 2025.01.01 |
[모발모발2] 3일차 절개 모빌이식 후 자는 방법 수면 자세 (0) | 2024.12.30 |
[모발모발2]이식후 24시간 드레싱 제거와 샴푸 (0) | 2024.12.30 |
[모발모발2] 리터치 모발이식 4년 후 재수술 결정 (3) | 2024.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