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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누워 푹자고 일어나
오늘도 촉촉한 머리 유지
첫번째이식과 비교하게되는데 확실히 이식 부위가 안정적이다.
색깔도 그렇고 촉촉하게 해주는게
정말 경과에 영향을 주는듯해다.
중요하다는게
너무 와닿는다.
오늘은 외부 일정이 있어서
중간 머리를 앞으로 가져와
살짝 얹었다.
자외선차단도 되고 머리모양도 괜찮다.
여전히 표정이 어색한건 좀 있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경과에 만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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